감성과의 공명


잊을만 하면
아니 잊었다고 생각되면
아니 더 이상 생각나지 않을때

꿈에서 다시 너를 본다


네가 자살했다는 이야기
그럴리 없다고 울부 짖는 나

그렇게 힘들었다면
누군가 널 그렇게 힘들게 하고 있다면

나는 너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네가
나에게 기댈 기대기를 원한다면, 원했다면

널 잃은 슬픔
네가 세상이 더 이상 없다는 외로움
네가 날 찾지 않았다는 괴로움

보고 싶다
듣고 싶다

네가 그립다...


2009/06/12 01:49 2009/06/12 01:49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한다는 말은 안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수 없다는 말 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할 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점입니다.

떠날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 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 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도 할 수 없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 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줄 알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2009/06/07 04:22 2009/06/07 04:22

고민...

from 분류없음 2009/04/25 03:02
다른 사람은 어떨까?

너와 나는 다를거라고 생각했어.

내가 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해도
이제는 충분히 멀어졌다고
너에게서 이렇게 멀리 떠나왔다면 다시는 널 볼수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한숨을 돌리고 정신을 차려 보면 항상 다시 네 곁에 있는 나.

아, 그렇구나. 나는 너에게서 벗어날수 없구나.
아, 그렇구나. 나는 너를 사랑해야하고, 갈망해야 하는구나.

이런 마음, 이런 감정
언젠가 너도 나에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너에게서 벗어날 수 없고,
널 갈망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져 그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나의 이런 것을 너도 함께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헛된 꿈.
헛된 희망.

헛되다는 것을 알면서도 꿀 수 밖에 없는 꿈.
가질 수 밖에 없는 희망.
내게 사무치는 너에 대한 그리움.

남들도 다 이럴까?
아니면 나만 이런걸까...
2009/04/25 03:02 2009/04/25 03:02

올리브 이론

from 해석 / About love 2009/01/25 01:45
조금은 상기된 얼굴로, 기쁨을 가득 안고 그녀는 나에게 이야기를 했었다. "있지, 내가 닭가슴살을 좋아하잖아. 다리나 날개 말구. 그 오빠도 닭가슴살만 먹는거야!! 다리나 날개가 싫데!! 나랑 이렇게 어울릴 수가 있는거야??" 닭가슴살.. 그녀에게 나는, "있지, 네가 남기는 닭의 다른 부위.. 내가 다 좋아 하는 부위인데. 이렇게 너하고 내가 하나를 남김 없이 나눌 수 있는게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 라고 이야기 할 수가 없었다. 그녀가 너무 행복해 보였기 때문에.. 올리브 이론 "올리브 이론의 근거는 내 친구 마샬과 릴리에요. 마샬은 올리브를 좋아하고, 릴리는 올리브를 싫어하죠. 이상한 이야기 같지만, 이 점이 그들을 완벽한 커플로 만들어 주고 있는거 같아요. 완벽한 균형이죠. " - How I met your mother
2009/01/25 01:45 2009/01/25 01:45

I Hate You

from 분류없음 2008/12/21 04:46

When I cry
난 그대가 불행하길 바래

Everytime
난 그대가 무너지길 바래

날 버렸어, 떠났어, 주저 앉았어.
난 울었어, 미쳤어.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

Were I need is pain to you.
Hate you, But I love you.

그대가 세상에서 없어지길 바래
있어도 못보느나 차라리 그게 나아.

So slumberless...
남은건 상처 뿐이야.

So Breathless...
내 속은 삭아버렸어 소모 되어버렸어.
Oh my heart suppose from you.

Hate you, But I love you.

고통 받길 바래요, 눈물 짓길 바래요.
날 버린 벌로, 영원히...

Hate you, Love you, I miss you
Hate you, Love you, I miss you..



2008/12/21 04:46 2008/12/21 04:46

순간이라도

from 독백 / Monologue 2008/12/13 04:19

잴 수 없는 단면과 같은 순간이었더라도
잴 수 없는 찰나와 같은 순간이었더라도

나를 담았다는 것을 내가 안다면

얼마나 달라질까?
2008/12/13 04:19 2008/12/13 04:19



언제였더라,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내가 친구에게 이 노래 좋지 않아? 라고 말했을 때
그 친구는 부정적이었다. 그래도 나는 이 노래가 어쩐지 가슴 속에 여전히 남았고, 지금도 남아 있다.

'단 한번만이라도 목소리만 이라도 들어봤으면...'

오랫동안 간직한
너에 대한 그리움
 
색바랜 사진위로
쌓여만 가는 저 먼지처럼
 
너는 내 가슴속에
이 세상 어딘가에 묻혀 살아가겠지
점점 더 희미해져 가겠지

단 한번만이라도, 목소리 만이라도
들어봤으면 이렇진 않을 텐데

나 아닌 다른사람
나보다 나은 사랑
하고 있는지

넌 정말 행복한지

너를 붙잡기엔 난 어렸어
흘러가버린 시간들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마지막 니가 흘렸던 그 눈물을 닦아줄텐데
지금 내 곁으로 너를 데리고 올 텐데

다신 보내지 않아

Uh! Oh Baby Girl You Bring Me Up! I’m Never Gonna Find A Lovah Like A buttercup And That’s You It’s Like (Whuut!)

You’d Always Be The One to Bring A Better Day. I Know Deep Inside That You Wanna Ride It My Way. (Who Say)

I Say Never Ricochet Down To Pick On A Saturday Bring You Back Friday.
(Don’t You Worry bout A Thang Its All Good Like A Ghicken Wang)

Were Gonna Make It Through The Rain Neva Feel The Pain But We Steady Gain Take It To The Same All Aboard When The Bells Rang Neva Miss Ya Name On The Window Pane.

Your The Sane In My Brain-Reminesce The Days And The Fun Playin All The Kiddle Games Shin In With The Sun Til The Woman You Became Speakin Out Ya Mind Cause You Neva Had A Shame.
(Could It Be See Fly?)

Yeah, Das The Name (Girl Tell Me What You Want- I Got It For You) Take You To A Bigger Lever Ain’t A Dlamond Ring Can Outshine What You Bringin All Among The Grain.

Want You All In My Frame″
(Gotta Get You With A Rube-ADubb The Everlasting Love Thats All I’m Thinkin Of) It’s The Vision That I’m Missun In My Eve Steady Wishin For The Time That You Showin Up So I Can Move On Up. (Uhh!)

2008/11/20 21:09 2008/11/20 21:09

차가움을 느낄 틈도 없이 온 몸이 떨리는 추운 겨울날

흩날리는 새벽의 느낌

꼬옥 서로를 안고 있는 너와 나

함께 길을 걸은

우리의 마지막

한 겨울의 압구정 거리
2008/11/09 03:07 2008/11/09 03:07

때로는

from 독백 / Monologue 2008/10/10 02:54

꿈이 아무런 의미가 없기를 바란다.

꿈 속의 너는 잔잔한 호숫가와 같은 내 마음에 와 부딛치는 돌맹이와 같았다.
2008/10/10 02:54 2008/10/10 02:54

나다운

from 해석 / About love 2008/08/07 02:04
" 그 사람과 같이 있을 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과 결혼하십시요.
  괜히 꾸미거나 가식적이지 않는 ..
  그냥 편안한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십시요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입니다. "


-유희열
2008/08/07 02:04 2008/08/0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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